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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기독언론인포럼 &amp;gt; 협회마당 &amp;gt; 국제뉴스</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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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에도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심화 우려”</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82</link>
<description><![CDATA[<p>                         ▲십자가. ⓒPixabay</p><p><br /></p><p>최근 몇 년 간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p><p><br /></p><p>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의 폴 로빈슨(Paul Robinson) CEO는 새롭게 발표한 박해 동향 보고서에서 “앞으로 12개월이 많은 부분에서 전 세계 교회들에게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p><br /></p><p>이번 보고서는 특히 나이지리아, 인도, 중국, 이란 성도들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p><p>나이지리아는 폭력이 급증하고 북부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남부의 소수민족 사이에서 국가를 분열시키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p><p><br /></p><p>기독교인들은 중부에서 지속적으로 폭력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는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중부 및 남부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p><p><br /></p><p>릴리스 인터내셔널은 올해 급진화된 풀라니족에 의해 살해된 기독교인의 수를 6,000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p><p><br /></p><p>그러나 테러단체인 보코하람과 서아프리카 이슬람국가(IS)도 치명적인 공격을 자행하고 있고, 불법이 증가함에 따라 나이지리아가 또 다른 실패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p><p><br /></p><p>릴리스인터내셔널의 나이지리아 파트너는 “모든 징후는 나이지리아가 역사의 변곡점에 있음을 시사한다”며 “2023년 선거는 이 국가가 하나의 독립체로 성장할 것인지 붕괴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p><p><br /></p><p>이들은 “몸값을 노리는 납치는 이제 테러단체의 주요 수익원이 되었으며, 성폭행 피해와 장애를 얻게 된 기독교인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p><p><br /></p><p>이어 “이 기독교 공동체에 속한 수십만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p><p><br /></p><p>인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힌두 민족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고, 개종 반대법이 더 많은 주로 확산되고 있어 국가법으로 시행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우려가 나온다.</p><p><br /></p><p>힌두 극단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 기간 “예수 그리스도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치며, 기독교와 동일시되는 산타클로스 조각상을 불태웠다는 보도가 있었다.</p><p><br /></p><p>릴리스인터내셔널의 이란 파트너는 “시위로 뒤틀린 이란에서 정부는 환멸에 빠진 무슬림들의 기독교 개종을 우려하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p><p><br /></p><p>개종자들에 대한 장기간의 박해와 징역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가정교회는 성장하고 있다.</p><p><br /></p><p>로빈슨 CEO는 “초기 교회와 역사의 교훈은 박해가 우리의 마음을 집중시키고 결심을 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박해는 교회를 담대하게 하고 연단시킨다”고 했다.</p><p> </p><p> </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Mon, 09 Jan 2023 16:35:3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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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英 기독교 인구, 사상 최초 절반 미만으로… 무신론자 급증</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81</link>
<description><![CDATA[<p>     ⓒUnsplash</p><p><br /></p><p>영국이 처음으로 인구조사를 실시한 1801년 이후 처음으로 기독교인 수가 전체의 절반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p><p><br /></p><p>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이 11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인구조사 결과, 영국의 6,700만 명 이상 인구 중 기독교인은 46.2%인 2,750만 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인구조사 당시에는 59.3%인 3,330만 명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p><p><br /></p><p>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기독교가 쇠퇴하면서 무신론자의 수가 증가했다. 약 2,220만 명 또는 인구의 37.2%가 “종교가 없다”고 답한 것이다. 10년 전 이 같이 답한 이들은 인구의 25.2%인 1,410만 명이었다.</p><p><br /></p><p>영국 내 무슬림 및 힌두교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무슬림은 2011년 270만 명에서 2021년 390만 명, 힌두교인은 818,000명에서 100만 명으로 증가했다.</p><p><br /></p><p>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의 린다 우드헤드(Linda Woodhead)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인구조사에서 누군가가 ‘무종교’를 선택했다고 해서 그들이 믿음이 없는 것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p><p><br /></p><p>그녀는 “일부는 무신론자가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불가지론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일부는 영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p><p><br /></p><p>스테판 코트렐(Stephen Cottrell) 요크 대주교는 이 결과에 대해 “영국에서 많은 이들이 자동적으로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진단했다.</p><p><br /></p><p>코트렐 대주교는 더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이 나라에서 과거보다 기독교인이 적다는 인구조사 결과가 놀랍지는 않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지상에 그분의 나라를 세우실 것을 신뢰할 뿐 아니라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도전을 던진다”고 했다.</p><p> </p><p> </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Tue, 06 Dec 2022 19:25:3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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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크라 정교회 수장 “러시아 총대주교 권한 박탈” 공개 촉구</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80</link>
<description><![CDATA[<p>  ▲2018년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왼쪽)가 6년 임기를 새로 시작하는 블라디미르</p><p>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축복한 뒤 포옹을 나누고 있다.   ⓒOrthodox Church 유튜브</p><p><br /></p><p>독립된 우크라이나정교회(Orthodox Church of Ukraine) 수장인 메트로폴리탄 에피파니우스(Metropolitan Epiphanius)는 세계정교회 바르톨로뮤 총대주교에게 러시아정교회 지도자인 키릴 총대주교와 통화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신학적으로 지지하는 이단적 교리를 가르치는 키릴 총대주교의 종교적 권한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했다.</p><p><br /></p><p>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서한은 키이우 루스 세례 축일 전날인 7월 27일 우크라이나정교회 시노드 회의에서 승인됐다. 중세 키이우의 세례를 기념하는 이날은, 우크라이나 정부에 의해 건국의 날로도 지정됐다.</p><p><br /></p><p>에피파니우스는 서한에서 “살해된 아이, 강간당한 여성, 민간인 건물과 사원의 파괴는 전쟁 범죄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행위”라고 강력 비판했다.</p><p><br /></p><p>그는 “이미 저질러진 범죄에 대한 도덕적 책임은 직접적인 가해자뿐 아니라, 그들에게 이념적 영감을 준 모스크바 키릴 총대주교와 수십 년 동안 ‘러시아 세계’(Russian World) 라는 민족계통학적 인종주의 교리를 전파한, 동일한 생각을 지닌 계층에도 있다. 이들은 이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축복하고 있다”고 했다.</p><p><br /></p><p>이어 “러시아 세계의 가르침은 ‘정치적 중심지인 모스크바, 영적 중심지인 키이우, 공통 언어와 종교(러시아와 러시아 정교회), 그리고 ‘세계화 및 자유화’ 된 서구에 반대하는 전통주의적 사회적 가치를 지닌 초국가적 러시아 문명을 상상한다”고 했다.</p><p><br /></p><p>모스크바 교회와 현재 이스탄불에 거주하고 있는 세계 총대주교 사이의 긴장은 지난 수 년간 증가돼 왔다. 2019년 초 우크라이나정교회를 정식적인 독립 교회로 인정하기로 한 바르톨로뮤 총대주교의 결정을 앞두고, 모스크바의 키릴 총대주교는 2018년 10월 세계 총대주교와의 친교를 단절했다.</p><p><br /></p><p>그 이후로 모스크바는 그리스정교회의 권위 아래에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 교회의 네트워크를 설정함으로써, 알렉산드리아의 그리스정교회 테오도르 2세 총대주교가 역사적으로 감독해 온 영역을 잠식했다.</p><p><br /></p><p>7월 27일 서한에서 키릴 총대주교는 “러시아 외부에서 러시아정교회의 존재감을 근본적으로 키우고, 이러한 방식으로 정교회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고 모스크바 총대주교의 명령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p><p><br /></p><p>서한은 지난 3월 발표된 ‘러시아 세계 교육에 관한 선언’(Declaration on the Russian World Teaching)을 인용했다. 이 선언은 “러시아 세계의 가르침은 이단이다. 더 나아가 국가(신정)를 신격화하고 교회를 흡수하여, 교회로부터 모든 불의에 맞서 예언적으로 설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하는 모든 형태의 정부를 거부한다”고 돼 있다.</p><p><br /></p><p>이후 공식 정교회 단체와 관련 없는 이 선언문에 전 세계의 약 1,500명의 정교회 신학자들(다수 성직자 포함)이 서명했다.</p><p><br /></p><p>서한은 ‘정교회 수장들에게 보내는 공개 연설’(Open Address to the Heads of the Orthodox Churches)도 언급했다. 앞서 모스크바 총대주교청과의 유대를 유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정교회 회원들이 작성한 이 진술 역시 ‘러시아 세계’ 가르침에 대한 키릴의 지지를 비판하고 총대주교로서의 권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p><p><br /></p><p>CT는 “이 서한은 에큐메니칼 총대주교에게 보내는 것이지만, 전 세계 정교회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p><p><br /></p><p>서한은 “현대 러시아정교회의 이념이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전체 정교회에 대한 위협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br /></p><p>아울러 “러시아는 수 세기 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정교회와 연결해 왔다. 이후로도 정교회 전통에 기반을 둔 것으로 보이지만 복음의 정신 및 내용, 교부들의 정통 신앙과 동떨어진 시민 종교로 대체된 나라”라고 했다.</p><p><br /></p><p>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바르톨로뮤 총대주교는 7월 28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표명했다.</p><p><br /></p><p>그러나 그는 아직 우크라이나정교회의 서한에 대한 공식적인 성명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p><p><br /></p><div class="likeContentWrap"><span style="text-decoration:none;">0</span></div>]]></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Fri, 05 Aug 2022 06:54:0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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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美 한국계 하원의원 “탈북어민 강제북송, 진실과 책임 요구”</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9</link>
<description><![CDATA[<p>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과거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의 </p><p>              대북전단금지법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청문회 영상 캡쳐</p><p><br /></p><p>한국계인 영 김 미국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 대한민국 정부가 탈북 어민 2명을 강제로 북송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p><p><br /></p><p>김 의원은 21일 성명을 통해 “북한을 탈출한 어민 2명을 남측이 강제로 송환하는 사진을 보면서 심히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사안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p><br /></p><p>그는 “수사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실과 책임을 요구하며, 북한인권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Fri, 05 Aug 2022 06:52:0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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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국장로교, 총회서 “이스라엘은 인종차별 국가” 선언</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8</link>
<description><![CDATA[<p>  ▲PCUSA  제219회 총회 참석자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페이스북</p><p><br /></p><p>미국장로교(PCUSA) 총회가 지난 6월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을 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 국가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p><p><br /></p><p>수정안 ‘INT-02’로 알려진 이 결의안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교단 총회에서 국제참여위원회(International Engagement Committee)가 채택한 중동 정책 가운데 하나다.</p><p><br /></p><p>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총회는 광범위한 논의 끝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관한 이스라엘의 법률, 정책 및 관행의 통치 체계가 인종차별의 국제적·법적 정의를 충족한다”는 내용의 수정된 결의안을 찬성 28표, 반대 3표로 최종 통과시켰다.</p><p><br /></p><p>이들은 이 결의안에 대해 “남아프리카에서 인종차별이 국제적으로 알려지고 나서 평화로운 화해가 일어난 것처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도 동일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추진됐다”고 밝혔다.</p><p><br /></p><p>이 문서는 요르단강 서안 내 이스라엘 정책을 ‘심각한 불의, 만연한 고통, 중대한 인권 유린’이 있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과 비교하고 있다. 또 신분에 따라 한 집단에 특권을 부여하고 다른 집단에 열등한 지위를 부여해 차별한다고 지적하고 있다.</p><p><br /></p><p>이어 “매년 요르단강 서안, 가자지구,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겪는 시련과 불의는 계속된다. 토지는 몰수되고, 집은 철거되며, 이동의 자유는 제한된다. 팔레스타인 땅의 이스라엘 정착촌과 이 정착촌을 연결하는 우회도로 분리 장벽이 연결되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별도의 보호구역 및 빈민가에 거주하도록 가두는 장벽의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노동, 교육, 임의적인 체포로부터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 국제법에 따라 부여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제한 또는 거부된다”고 밝히고 있다.</p><p><br /></p><p>위원회 토론의 대부분은 이스라엘 국민이 아닌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서던뉴지지노회의 니콜 윌키슨은 인종차별과 불평등이 있는 미국의 역사적 시각이나 관점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을 상황화하기 위한 ‘새로운 언어’의 사용을 권장하는 안건을 제안했으나 부결됐다.</p><p><br /></p><p>일각에서는 이번 결의안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동 평화를 위한 장로교’는 성명을 내고 “국제참여위원회에서는 역사적으로 반이스라엘 활동을 해 온 이들의 목소리만 들렸다”며 “결의안 지지자들은 개회사에서 ‘이스라엘과 미국 모두에서 이스라엘을 인종차별 국가로 믿는 유대인들의 비율이 높다’고 언급했지만,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제공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p><br /></p><p>유대인 공동체와 연대하는 기독교 단체인 ‘필로스행동연맹’의 시위대는 위원들에게 로비를 하기 위해 위원회 이사회 밖에서 대기하기도 했다. 이 단체는 “이번 결의안은 2004년 이후 미국장로교가 채택한 일련의 유사한 반이스라엘 입장 중 최신의 것”이라고 했다.</p><p><br /></p><p>필로스행동연맹의 루크 문 부국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투표는 유대인 혐오다. 슬프게도 미국장로교는 이스라엘을 인종 차별 국가로 표기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들은 반유대주의를 거부하려는 우리의 요청을 무시하고, 유대인 증오에 더 깊이 빠졌다. 주여, 분노 중에라도 자비를 기억하소서”라고 남겼다.</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Fri, 05 Aug 2022 06:49: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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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러시아의 우크라 공격으로 신학교 총장도 희생돼</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7</link>
<description><![CDATA[<p>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정교회 모습. 평화로운 나라를 침략한 러시아에게</p><p>                세계인들의 규탄이 쏟아지고 있다. ⓒ픽사베이</p><p><br /></p><p>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민간인 공격으로 희생된 이들 가운데, 신학교 학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p><br /></p><p>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키이우 슬라브 복음주의 신학교’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총장 비탈리 비노그라도프가 수도 키이우 외곽에 위치한 부차의 한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뱁티스트뉴스는 그가 러시아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p><p><br /></p><p>그의 시신은 우크라이나가 5주 만에 러시아군을 부차에서 몰아냈을 때 발견됐다.</p><p><br /></p><p>신학교 측은 페이스북에 “우리의 친애하는 형제이자 기독교 지도자, 직원이자 훌륭한 동료가 부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모든 마음의 고통을 표현할 단어가 없다. 우리 모두 이 땅에서 그를 몹시 그리워할 것이지만, 그의 삶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사실에 기쁘다. 그가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p><p><br /></p><p>현재까지 부차에서는 민간인 시신 200구가 발견됐으며, 그 중 일부는 대규모 묘지에 집단적으로 묻힌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세계 지도자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그 수하들이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p><p><br /></p><p>한 여성은 NBC뉴스의 리처드 앵겔 기자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부차의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큰 망치로 문을 부수고 남성들을 찾고 있었다”고 전했다.</p><p><br /></p><p>그녀는 “아파트 밖에 있는 무덤에 4명을 묻고, 그 자리에 녹색 십자가를 그려 두었다. 그들 중 2명은 이웃이었고, 다른 2명은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4명 모두 러시아군의 기관총에 맞아 숨졌다”면서 “제발,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해 달라”고 했다.</p><p><br /></p><p>크리스천헤드라인은 “막사르 테크놀로지스에서 보내온 위성 사진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은 세인트 앤드류와 프예르보즈바노호 올 세인트 교회 부지에 거대한 무덤을 파놓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p><p><br /></p><p>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 유엔 연설에서 “모든 관련 책임자들을 세계 2차대전 때와 같이 전쟁 범죄 혐의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p><p><br /></p><p>그는 “러시아 군은 의도적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누구나 찾아서 죽이고 있다. 그들은 전체 가족, 형제, 자매를 죽이고 이들을 묻으려 하고 있다”고 했다.</p><p> </p><p> </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Tue, 12 Apr 2022 14:29:3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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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59개 교회 및 부속 건물 파괴</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6</link>
<description><![CDATA[<p>                ▲미얀마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p><p><br /></p><p>미얀마에서 지난해 2월 군부의 쿠데타 이후 최소 교회와 47개와 부속 건물 12개가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p><p><br /></p><p>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권단체들은 2021년 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미얀마 친주에서 약 35개의 교회, 카야주에서 약 12개의 교회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 두 주는 기독교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p><p><br /></p><p>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작년 말부터 미얀마 군부가 친주와 카야주의 민간인 지역에 대한 포격과 공습을 감행했다고 전했다.</p><p><br /></p><p>CP는 “교회는 민간인들의 피난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군부의 표적이 됐다”고 했다.</p><p><br /></p><p>지난달 말 전술작전사령부 산하 266 경보병대대는 친주 하카에 있는 상펜기념교회를 파괴하고 약탈했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군인들이 카야주의 한 마을에서 노인, 여성 및 어린이를 포함하여 최소 35명의 피난민을 산 채로 불태웠다.</p><p><br /> </p><p>당시 현지 주민은 “불에 탄 시신과 어린이와 여성의 옷가지 등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고 증언했다.</p><p><br /></p><p>카렌주의 한 목사는 “군부는 기독교인의 정신을 억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성한 교회를 공격했다”고 우려했다.</p><p><br /></p><p>한편 미얀마는 올해 오픈도어가 발표한 ‘기독교 박해국가’ 순위에서 12위에 올랐다. 미얀마의 기독교 박해 수준은 불교 민족주의로 인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p><p><br /> </p><div class="likeContentWrap"> </div>]]></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Tue, 12 Apr 2022 14:27:1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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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엔 北인권특별보고관 “北 인권 상황, 6년간 더 악화”</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5</link>
<description><![CDATA[<p>    ▲북한 어린이. ⓒ한국오픈도어 제공</p><p><br /></p><p>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자신이 활동한 지난 6년간 북한의 인권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고 평가했다.</p><p><br /></p><p>미국의소리(VOA)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7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공식 제출할 마지막 보고서를 공개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p><p><br /></p><p>이에 따르면, 퀸타나 보고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정기적인 자연 재해, 무분별 제재 여파가 모두 이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런 사안들은 또 의미 있는 개혁을 추진하지 않은 정부의 실패 징후로도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p><p><br /></p><p>그는 정부 정책 실패의 예로 가혹한 코로나19 대응 정책, 과도한 국방 예산 편성, 주민들에게 적대적인 시장 규제 정책 등을 꼽았다.</p><p><br /></p><p>특히 국경봉쇄 장치과 조치가 시장 활동 감소로 이어져 주민들의 생필품 접근을 제한했고, 국경을 오가는 주민에 대한 사살 명령 등 가혹한 정책,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으로 주민들에 대한 통제가 더욱 강화됐다고 밝혔다.</p><p><br /></p><p>또 “가장 취약하고 소외된 계층 등이 적절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에 보편적으로 접근하도록 보장하는 조세제도나 공공배급제도를 개혁하지 않았고, 올해 국가 예산의 15.9%를 국방비에 배정해 민생을 위한 사회·경제적 우선순위에서 자원을 전용하고 군비 경쟁을 더 추동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한다”고 전했다.</p><p><br /></p><p>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유엔 인권 제도의 권고들을 행동으로 이행하겠다는 북한 정부의 정치적 의지”라고 강조했다.</p><p><br /></p><p>아울러 “북한의 인권 상황 악화는 국제사회로부터 점점 더 고립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며 “적법한 절차와 법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자유로운 매체, 독립적인 시민단체 또는 노동조합을 포함한 북한 내 민주적 대표성과 책임규명이 완전히 결여돼 있다”고 했다.</p><p><br /></p><p>국제사회에 대해서도 “다른 어떤 의제보다 북한 주민들의 필요에 의해 추진되는 비전, 계획, 적극적 관여가 요구되며, 이는 북한의 기본적 인권 의무를 충족하는 식량 생산 및 보건 분야 등의 역량 증진 차원에서 6천만 회 분의 코로나 백신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RFA는 전했다.</p><p><br /></p><p>RFA에 따르면, 퀸타나 보고관은 오는 21일 제49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보고서를 공식 제출하고 각국 정부 대표들과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상호대화에 마지막으로 참석할 예정이다.</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Mon, 04 Apr 2022 22:38:2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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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란 법원, “기독교 개종 9명 무죄”… 이례적 판결</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4</link>
<description><![CDATA[<p>  ▲ⓒSina Drakhshani/ Unsplash.com<br /></p><p> </p><p>이란에서 가정교회 모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죄’가 적용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기독교인 개종자 9명에 대해, 항소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p><p><br /></p><p>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권감시단체인 ’아티클 18’은 지난달 28일 테헤란 항소법원 34부가 하급 법원에 이 사건 유죄 판결을 재검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p><p><br /></p><p>이는 지난해 11월 이슬람공화국 대법원이 내린 재심 결정과도 일치한다.</p><p><br /></p><p>세예드 알리 아스가르 카말리, 악바르 조하리 판사 2명은 “피고인들이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동을 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기독교인들이 당국에 순응, 복종하며 지지 속에 살도록 배웠다”고 밝혔다.</p><p><br /></p><p>만수르 보르지 아티클18 옹호국장은 법원의 결정이 그가 본 어떤 판결보다 이례적이라고 밝혔다.</p><p><br /></p><p>보르지는 성명을 통해 “판사들이 헌법, 사법 원칙, 법률 조항 및 이슬람 전통에 근거해 9가지 이유를 열거하며 판결을 설명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들였다”고 말했다.</p><p><br /></p><p>그는 “판사들은 기독교인 중 일부가 2년 반을 감옥에서 보내게 한 최초의 판결이 법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 사건에 연루된 9명 중 1명을 포함해 최소 12명이 비슷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이거나 강제 추방을 당하고 있다”고 했다.</p><p><br /></p><p>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미국 오픈도어는 이에 대해 “이란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판결”이라고 평가했다.</p><p><br /></p><p>오픈도어는 이란을 세계에서 9번째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꼽았으며, 이란 당국의 무슬림 출신 기독교 개종자들에 대한 탄압과 지하교회 교인 체포에 대해 수 년 동안 경고해 왔다.</p><p><br /></p><p>오픈도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2005년 이래 무슬림 개종자들이 기독교 예배에 모이는 것을 금지했고, 위반 시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p><p><br /></p><p>이 단체는 “더 넓게 보면, 이 재판들이 신자들을 궁극적으로 자유롭게 한다면, 이러한 판례는 같은 잘못된 혐의로 투옥된 더 많은 사람들을 석방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했다.</p><p><br /></p><p>또 “이들 9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결정은 이란 기독교인들에게 기념비적인 첫걸음이지만, 이번 판결과 그 이면의 논리가 전면적으로 효력을 발휘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전했다.</p><p><br /></p><p>나딘 마엔차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도 이란 법원의 결정을 환영했다.</p><p><br /></p><p>마엔차 위원장은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는 테란 항소법원이 9명의 기독교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란 법원은 평화롭게 기독교를 실천하는 것이 이란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지 않는다는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p><p><br /></p><p>이 9명의 기독교인들은 지난해 12월 말에 조건부로 석방됐다. 그러나 그 중 압돌레자 알리하그네자드 씨는 신앙과 관련된 또 다른 혐의로 올해 다시 수감됐다. 다른 2명인 베흐남 아클라기, 바박 호세인자데 씨도 새로운 혐의를 받고 있다.</p><p><br /></p><p>이에 대해 오픈도어는 “재수감과 새로운 혐의는 (이란 법원이) 향후 사건 처리에 있어 일관성이 없음을 보여 준다”고 경고했다.</p><p><br /></p><p>무슬림의 기독교 개종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이란은 이 9명에 대해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동”과 “시온주의 기독교를 조장”한 혐의로 2019년 1월과 2월에 체포했다.</p><p>개종자들은 같은 해 10월에 징역을 선고받은 뒤, 2020년 1월 1인당 징역 5년씩, 총 45년형을 선고받았다.</p><p><br /></p><p>아티클18에 따르면, 2019년 7월 개종자 5명은 고액의 보석금을 지불하지 못해 수감됐으며, 나머지 4명은 2020년 6월부터 감옥에서 복역했다.</p><p><br /></p><p>한편 이번 무죄 판결이 구속된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고 있다. 또 다른 무슬림 출신 기독교 개종자인 나세르 나바드 골타페 씨는 이란 법원에 재심을 청원했으나 최근 기각됐다.</p><p><br /></p><p>이 60세 여성은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2018년부터 수감됐다. 그녀는 자신이 가정교회에 참여한 것이 국가 안보를 어떻게 위협하는지를 법원에 묻는 호소문을 써 왔다. 이란 대법원 9부는 올해 1월 이 사건을 심리하기로 동의했으나, 2월에 이를 기각했다.</p><p><br /></p><div class="likeContentWrap"><a class="likeContent" style="text-decoration:none;"></a></div>]]></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Mon, 04 Apr 2022 22:35:4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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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中, 공산주의 이념 따른 ‘어용 성경’ 제작 착수”</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dimg">ⓒChris Liu/ Unsplash.com</div><p> </p><p>중국 정부가 공산주의 이념에 따라 변개된 새로운 성경을 제작 중에 있다고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이하 VOM)가 밝혔다</p><p> </p><p>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토드 네틀턴 VOM 대변인은 최근 페이스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중국 공산당이 2019년에 발표한 프로젝트”라며 “당시 이들은 새 성경 번역본을 출판하는 데 10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라고 말했다.<br /></p><p>그는 변개된 성경에 유교와 불교를 비롯한 다양한 원리가 포함될 것이라며 “이 새로운 번역은 공산당을 매우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p><p>VOM은 또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공산당의 성경 개정판에 “사회주의 핵심 가치와 공산주의 신념을 반영하지 않는 성경구절”이 대거 삭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br /></p><p>이러한 예는 2020년 9월에 출판된 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 드러났다. VOM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교과서에 수록된 ‘요한복음 8장’의 여러 구절을 수정했다. 성경의 원문에는 예수님이 모세의 율법대로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여야 한다는 바리새인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용서해 주는 장면이 기록돼 있다. 그러나 공산당 개정판에는 예수가 “나도 죄인이다”라고 시인하며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였다고 돼 있다.<br /></p><div style="margin:0px 10px 10px 12px;float:right;">

 

<div><iframe width="300" height="250" scrolling="no" style="border:;"></iframe></div></div><p>그는 인터뷰에서 이 같은 신성 폄하에 대해 “충격적이었다”면서 “예수의 이야기를 고쳐 쓰려는 시도는 너무 오만하다. 만일 예수가 죄인이라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지적했다.<br /></p><p>그는 이 개정의 목적에 대해 “기독교의 영향력을 줄이려는 시도”라며 “중국 공산당의 문제는 통제다. 이들은 기독교의 메시지가 공산당의 통제권을 빼앗는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br /></p><p>아울러 그는 중국 정부가 국민에게 “오늘은 어떤 식으로 당에 봉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공산주의자가 될 것인가”를 묻게끔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br /></p><p>네틀턴은 “이것이 VOM과 타 단체들이 성경을 중국에 밀반입해서라도 전달하고자 애쓰는 이유다. (현지에서) 성경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이 새로운 개정이 역효과를 일으켜 ‘중국 정부에게 성경을 재번역하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br /></p><p>순교자의소리를 비롯한 종교 자유 단체들은 중국 정부의 종교 박해를 비판하며,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국제 사회의 보이콧을 촉구해 왔다.</p><p> </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Wed, 23 Feb 2022 16:52:3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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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국의 안일함, 전 세계 기독교인들 위험에 빠뜨려”</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2</link>
<description><![CDATA[<p>▲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의 내부 이미지.</p><p><br /></p><p>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기독교 보수단체 ‘가족연구회(Family Research Council)’가 게재한 ‘미국의 공모와 안일함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위험에 빠뜨리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p><p><br /></p><p>이 글을 쓴 렐라 길버트(Lela Gilbert)는 FRC 국제종교자유연합조정 선임연구원이며, 박해받는 신자와 종교의 자유 실태에 관해 연구해 왔다.</p><p><br /></p><p>그는 이 칼럼에서 얼마 전 ‘2022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목록’을 발표한 미국 오픈도어 데이비드 커리(David Curry) 대표의 발언을 비중 있게 인용했다.</p><p><br /></p><p>길버트는 “올해 커리의 발표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위험과 자유세계의 대응의 치명적인 변화에 대한 매우 우려되는 정보를 담고 있다”면서,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가족연구회 회장의 말을 인용해 “최근 몇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광범위하고 두려운 대대적 개편”이라고 했다.</p><p><br /></p><p>그는 올해 처음 기독교 박해국 1위가 된 아프가니스탄에 주목했다. 길버트는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현지 기독교인들이 대체로 조용하고 보이지 않는 탓에 아프간의 범죄에 대해 몰랐다. 하지만 아프간은 수 년간 (박해국가) 2위였다”며 “미군 철수 이후 탈레반은 지하 기독교 지도자들을 추적하고 비밀 기독교 관계망을 적발하고자 공동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p><p><br /></p><p>그는 커리의 말을 인용해 “일부 기독교인은 지역사회에 소금과 빛을 가져오기 위해 용감하게 남아 있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추적당하고 있다. 수천 명의 아프간 기독교인이 숨어있거나 도피 중”이라며 “이것이 아프가니스탄을 세계 박해국 순위 1위로 올린 이유”라고 밝혔다.</p><p>길버트는 “이는 자유세계가 아프간과 같은 나라를 혼란에 빠지도록 방치할 때 생기는 일”이라는 커리의 말을 빌려, “미국의 잘못된 외교 정책이 직접적으로 종교 자유를 억압하고 기독교인 박해를 촉발시킨 분명한 사례”라고 강조했다.</p><p><br /></p><p>커리는 기자회견에서 기독교 박해 상위국가인 예멘,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등을 언급하며 “그들은 큰 혼란에 빠졌고, 전 세계 테러리즘의 발판이 되고 있다. 오픈도어의 연구가 종교 자유,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p><p><br /></p><p>이어 나이지리아와 서아프리카의 사헬 지역의 급증하는 박해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커리의 말을 인용해 “이곳에 문명의 충돌이 있고 그 진원지는 13개의 샤리아 주(州)가 있는 나이지리아 북부다. 이는 이슬람국가(ISIS)가 이라크와 시리아를 점령할 당시와 유사하며, IS와 연계된 보코하람과 풀라니 극단주의자들이 존재한다. 둘 다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는다”고 했다.</p><p><br /></p><p>또 풀라니 목동에 대해 “농부가 아닌 이념(idelogy)을 가진 자들로서, 마을과 도시의 기독교인들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커리의 말을 인용, 그들이 “마을들을 불태우고 여성과 아이들을 납치하고 있다. 실제 나이지리아는 지난해 보코하람과 풀라니에 의해 기독교인 어린이 1,000명이 납치됐다”고 전했다.</p><p><br /></p><p>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나이지리아를 미 국무부 ‘특별우려국(CPC)’ 명단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공식 지정한 지 1년도 안 돼 제외시킨 데 대해, 가족연구회는 단호히 반대했다”라며 퍼킨스의 말을 인용해 “이후 통제불능 상태인 나이지리아의 폭력이 국경을 훨씬 넘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p><p><br /></p><p>또한 “중국은 종교적 소수자들에게 점점 더 위험해지는 국가”라며 “미국이 보란 듯이 중국에 투자하며 올림픽에 갈채를 보내는 등 세계 박해국 10위 안에 들진 않았지만, 현재 당국의 탄압과 침입은 위구르, 파룬궁, 불교 신자를 포함한 모든 신앙인들에게 심각한 관심사”라고 지적했다.</p><p><br /></p><p>커리 또한 “중국은 기독교 박해국 17위이나 위협이 줄었기 때문은 아니”라며 “외적인 폭력은 나이지리아와 다르지만,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박해 체계를 가지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집권한 이후 서서히 신앙인들을 질식시켜 왔다. 교회를 축소하고 소단위로 쪼갠 뒤, 온라인에 접속하도록 강요해 감시한 다음 온라인을 차단한다”고 했다.</p><p><br /></p><p>길버트에 따르면, 작년 중국에서 신앙 때문에 살해당한 기독교인은 5,898명에 달한다. 또 공격당한 교회와 기독교 건물만 5,110개이며, 납치된 기독교인 3,829명, 재판 없이 체포나 구금, 투옥된 신자 수는 6,175명이다. 또한 총 3억 6천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높은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경험했다.</p><p><br /></p><p>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배운 것에 대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심해야 한다”며 “안전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전 세계의 위험에 처한 형제자매들을 위한 기도를 잊어선 안 된다. 그들의 고통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가중시킨 미국 정부에 계속 조치를 요구하자”고 전했다.</p><p> </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Mon, 21 Feb 2022 12:15:4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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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영향으로 기독교 박해국 1위</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1</link>
<description><![CDATA[<p>▲오픈도어가 ‘2022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orld Watch List, WWL)’를 발표했다.</p><p>        올해 29년째를 맞는 WWL 조사 결과는 19일 오후 1시(한국시각)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p><p><br /></p><p><strong>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받아<br /></strong></p><p><strong><br /></strong></p><p><br /></p><p><strong> 2018년 2억 1천 명 → 2022년 3억 6천 명</strong></p><p><br /></p><p>전 세계 국가들의 박해와 차별 정도를 기록한 ‘월드 와치 리스트’에 따르면, 약 3억 6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고통받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작년보다 약 2천만 명 증가한 것으로,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 꼴로 박해를 받는다는 의미다.</p><p><br /></p><p>또 전 세계 박해지수에서 아프가니스탄이 1위를 기록, 20년간 1위를 유지했던 북한을 넘어섰다. 북한 역시 2위를 기록했을 뿐 박해지수는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17위로 나타났다.</p><p>한국 오픈도어선교회는 19일 정오 CGNTV 1층 비전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 세계 기독교 박해보고서(World Watch List, WWL)를 발표했다. 올해로 29년째를 맞는 이 조사 결과는 19일 오후 1시(한국시각)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됐다.</p><p><br /></p><p>기자회견에서는 김경복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사무총장이 ‘2022 WWL 결과 보고와 동향’을, 함태경 CGNTV 경영본부장이 ‘During Corona 시대, 변화하는 세계 환경 속의 WWL과 디지털 미디어 선교’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p><p><br /></p><p><strong>탈레반, 이슬람 극단주의 고무시키고 지하디스트에 활력<br />나이지리아서 4,650명 피살… 전 세계 희생자 79% 차지</strong></p><p><br /></p><p>29년 전 첫 번째 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래, 이번에 역대 최고 수준의 박해지수를 기록했다. 박해받는 기독교인 수가 2018년 2억 1천여 명에서 4년 만에 무려 1억 5천만 명 늘어났다.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은 작년 4,761명에서 5,898명으로, 물리적 공격을 받은 교회 수도 4,488건에서 5,110명으로 늘었다. 구금되거나 체포된 수는 6,175명으로 44%가 증가했다.</p><p><br /></p><p>박해지수 98점으로 올해 처음 1위에 오른 아프가니스탄은, 2021년 8월 수도 카불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에 의해 함락되면서 현지에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난민이 되거나 죽음의 현실에 직면했다.</p><p><br /></p><p>전 세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을 고무시킨 탈레반의 집권으로 아프간은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됐으며, 탈레반 정부는 기독교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고 기독교인으로 드러나면 대부분 사형에 처하고 있다. 주변국 난민 캠프로 피신하더라도, 그들이 모두 기독교에 적대적인 국가들로 알려져 위기는 더 커질 것이라고 오픈도어는 전망했다.</p><p><br /></p><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td><img width="720" title="월드와치리스트(World Watch List, WWL)" class="fr-fic fr-dii" alt="월드와치리스트(World Watch List, WWL)" src="http://www.cbntv.tv/data/cheditor4/2201/2a399d417050695c74a53db289ce91a974b9b93c.png" /></td></tr><tr><td><p>▲전 세계 박해지수에서 아프가니스탄이 1위를 차지했다. 북한 역시 2위를 기록했을 뿐 박해지수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p></td></tr></tbody></table><p><br /></p><p>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정부 장악은 정체됐던 지하디스트(Jihadist) 조직의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지하디스트 세력 확장에 따른 ‘나이지리아의 탈레반화’로 인해 총 4,650명의 기독교인이 나이지리아에서 죽임당했다. 이는 전 세계 희생자의 약 79%에 해당된다.</p><p><br /></p><p>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지하디스트 폭력과 불안정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보코하람, 풀라니 등 무장세력에 의해 학교, 교회, 공동체 지도자들이 납치, 살인당했다.</p><p><br /></p><p>오픈도어는 지하디즘의 확산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기독교 인구는 거의 사라졌으며, 수십만 명의 기독교인들은 극단주의 이슬람의 폭력(사헬지역 주변국), 강제 징집(에리트리아, 6위), 정부 탄압(이란, 9위), 내전(수단, 13위), 신앙으로 인한 가족의 박해를 피해 난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p><p><br /></p><p><strong>북한, 2위지만 박해지수는 사상 최고치<br /> 중국, 정부 승인 모든 종교시설에 CCTV</strong></p><p><br /></p><p>북한은 2위로 떨어졌지만, 박해지수는 96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새로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으로 인해 체포되는 기독교인과 폐쇄되는 교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체포된다는 것은 겨우 몇몇 사람만이 살아남는 북한 정권의 잔인한 ‘재교육수용소(노동수용소)’ 중 한 곳에 수감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p><p><br /></p><p>이어 오픈도어가 주목한 것은 ‘중앙 집중 종교 통제 모델’로 다양성이 소멸되고 있는 중국(17위)이다.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중국민족주의, 즉 시민의 절대적 복종을 요구하는 중앙정부 권위와 강제력이 커지고 있으며, 행동과 신념에 이르기까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p><p><br /></p><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td><img width="720" title="월드와치리스트(World Watch List, WWL)" class="fr-fic fr-dii" alt="월드와치리스트(World Watch List, WWL)" src="http://www.cbntv.tv/data/cheditor4/2201/ceb94b9aaa0320437482d647f03c5ecffbbfb2da.png" /></td></tr><tr><td><p>▲전 세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을 고무시킨 탈레반의 집권으로, 아프간은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됐다.</p></td></tr></tbody></table><p><br /></p><p>특히 2021년 5월 새롭게 제정된 법안은 중국 종교지도자들에게 “조국을 사랑하고 공산당 지도자와 사회주의 시스템을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 종교지도자들이 ‘민족적 단합’을 훼손하거나 국가를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p><p><br /></p><p>또 코로나19에 대한 엄격 대응을 이유로 공식적 삼자교회에도 재운영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으며, 허난성과 장시성 지역 보고에 의하면, 지역 정부가 승인한 모든 종교적 시설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p><p><br /></p><p>10위를 기록한 인도는 민족주의 ‘힌두트바(Hindutva)’의 이념에 깊이 빠져들고 있으며, 기독교인들과 타 소수종교를 향한 폭력의 흐름이 인도 전역을 넘어 정치 지도자들에 의해 조장되고 있고, 주류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왜곡 선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p><br /></p><p>이외에 박해지수가 급증한 국가로는 올해 월드컵이 개최되는 카타르(29위→18위)와 인도네시아(47위→28위), 미얀마(18위→12위), 부탄(43위→34위) 등이 있다.</p><p><br /></p><p>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폭력지수가 높았던 이라크(11위→14위), 시리아(12위→15위), 이집트(16위→20위), 터키(25위→45위)에서의 핍박은 감소했다.</p><p> </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Mon, 21 Feb 2022 12:12:4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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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스라엘, 예수님 당시 회당 발굴</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70</link>
<description><![CDATA[<p>           ▲ 이번에 발굴된 회당 터의 모습(하이파대학교)</p><p> </p><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p>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은 갈릴리호수 북쪽 막달라(Migdal) 지역에서 이 회당 유적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막달라 지역은 제2성전시대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거주했던 곳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막달라 마리아의 고향이기도 하며 예수님이 많은 시간을 보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p><p><br /></p><p>이번 발굴에 참여한 <strong>디나 아브샬롬-고르니</strong>(Dina Avshalom-Gorni) 박사는 “우리는 막달라 마리아와 그녀의 가족이 다른 주민들과 함께 이번에 발굴된 회당으로 향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그들은 회당에서 종교적, 사회적 활동에 참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p><br /></p><table width="420"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 </td><td align="center"><img class="fr-fic fr-dii" src="http://www.cbntv.tv/data/cheditor4/2112/2b3a4c1192af2db2b9e0aafffc5ea168588593af.png" border="1" alt="2b3a4c1192af2db2b9e0aafffc5ea168588593af.png" /></td><td width="10"> </td></tr><tr><td colspan="3">▲ 발굴 중인 아브샬롬-고르니 박사(오른쪽)와 다른 연구원들의 모습(하이파대학교)<br /><br /></td></tr></tbody></table><p>발굴된 회당은 현무암과 석회암으로 지어졌으며 회당 내부에는 돌의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발굴팀은 여섯 개의 기둥이 회당 지붕을 받치고 있었으며 회반죽 벽은 여러 색으로 장식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p><p><br /></p><p>발굴팀은 이번 발굴 작업을 통해 촛대와 유리그릇, 모세오경 두루마리를 올려두었던 강대, 정결 예식에 사용되던 돌그릇 등의 유물도 함께 발굴한 것으로 알려졌다.</p><p><br /></p><p>아브샬롬-고르니 박사는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모세오경을 읽고 배우길 원했으며 사회적 활동을 하고 싶어했다”며 “이 활동들을 하기 위해 회당을 지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p><p><br /></p><p>이번에 발굴된 회당은 막달라 지역에서 발견된 두 번째 회당으로 제2성전시대의 회당이 두 곳 발견된 곳은 전 세계에서 막달라 지역이 유일하다.</p><p><br /></p><p>막달라 지역에서 발굴된 첫 번째 회당은 이스라엘고대유물관리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이 지난 2009년 발굴한 바 있다.</p><p><br /></p><p><strong>아디 엘리히</strong>(Adi Erlich) 교수는 “이번에 발굴된 회당은 당시 주민들의 거주지 근처에 지어진 반면 2009년에 발견된 회당은 상업지구 근방에 지어졌던 회당이다. 회당이 지어졌던 지역의 특성을 통해 당시 회당들이 각 지역의 사회적 구조에 따라 건축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p><p><br /></p><p>회당 유적과 유물은 12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대학교(University of Haifa)에 전시될 예정이다.</p><p> </p></td></tr></tbody></table>]]></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Mon, 27 Dec 2021 20:04:2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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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美 기독교 지도자들, 아프간 철수 강력 비판</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69</link>
<description><![CDATA[<p>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궁을 차지한 모습. ⓒ유튜브 알자지라</p><p><br /> </p><p>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점령한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기독교 단체들이 한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냈다.</p><p><br /></p><p>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설립자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미군 철수에 대해 “매우 잘못 처리했다”고 말했다.</p><p><br /></p><p>그렉 로리 목사는 “우리 모두는 지금 아프간에 있는 기독교인 형제자매를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다”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이 중대한 순간에 대통령과 참모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계속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p><p><br /></p><p>그는 한 구호단체의 성명을 인용, “아프간 전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한다”며 “기독교인으로 확인된 사람은 누구나 그들의 신앙 때문에 살해될 수 있으며, 배신이나 가족에 의한 명예살인의 희생양이 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p><p><br /></p><p>텍사스주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의 잭 그래함(Jack Graham) 담임목사는 “미국인들은 우리 지도자들이 어떻게 아프간 붕괴와 탈레반의 장악, 인도주의적 위기를 허용했는지에 대한 답을 들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p><p><br /></p><p>그래함은 텍사스주 의원들에게 “미국 하원에 대답을 요청하라”며 “미국과 아프간 민간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촉구했다.</p><p><br /></p><p>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리더십 콘퍼런스(Hispanic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회장이자 새크라멘토뉴시즌교회의 담임인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는 아프간에서의 철군을 “아프가니스탄 국민,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여성과 소녀들의 권리에 대한 수치스러운 모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p><br /></p><p>아울러 그는 바이든에게 “즉시 상황을 통제하고, 이번 실패로 초래된 막대한 인적 비용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다.</p><p><br /></p><p>미국 기독교인들에게 투표를 장려하는 시민단체인 ‘마이 페이스 보츠(My Faith Votes)’의 최고경영자 제이슨 예이츠(Jason Yates)는 바이든 정부가 아프간 기독교인들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p><p><br /></p><p>예이츠는 성명을 통해 “지난 며칠간의 사건들을 바이든 행정부의 비참한 실패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보기 어렵다”며 “그들은 이미 생명을 앗아갔고, 고통이 계속될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p><p><br /></p><p>예이츠는 “여성들은 이미 집에서 강제로 추방되고 있으며, 탈레반의 잔혹하고 억압적인 권위 아래 그들의 권리가 더욱 잠식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 정부의 지탄과 방어적인 언사에는 힘과 지혜, 연민이 보이지 않으며,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p><p><br /></p><p>아울러 기독교인들에게 “압제자의 손에 운명이 달린 모든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강렬하게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촉구했다.</p><p><br /></p><p>전미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산하 구호단체인 ‘월드 릴리프(World Relief)’ 관계자들은 “탈레반이 점령하기 전, 미군과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아프간 동맹국들을 대피시켜야 할 도덕적인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p><p><br /></p><p>제니 양(Jenny Yang) 월드릴리프 수석부국장은 “취약한 아프간인들이 어디에 있든 지원하고 보호하며, 강제 이주자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데 전 세계적인 노력을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p><p><br /></p><p>이어 월드릴리프는 “대피한 아프간 난민을 기꺼이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가능한 많은 난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와 적극 협력 중”이라며, 바이든 행정부가 다음 달 발표할 ‘2022년 난민 수용 한도’에서 “많은 아프간 난민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p><br /></p><p>‘루터교 이민과 난민 서비스(Lutheran Immigration and Refugee Service)’도 바이든 행정부에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미국에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p><p><br /></p><p>이 단체의 회장인 크리쉬 비냐라자(Krish Vignarajah)는 “미국이 지난 20년간 미군을 지원한 아프간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행동을 소홀히 했다”면서 “아프간 동맹국들을 구하기 위해 행동할 시간이 아직 있다”고 말했다.</p><p><br /></p><p>비냐라자 회장은 “약 2천 명의 특별이민비자(SIV) 신청자들이 미국 땅을 밟았다”며 “아직 8만여 명의 특별이민비자 소지자와 그 가족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p><p><br /></p><p>또한 그녀는 바이든에 “모든 미국 시민들을 즉시 대피시킬 것”과 “기자, 여성 인권 운동가, 비정부기구(NGO) 근로자와 기타 취약한 인구를 송환시킬 것”을 촉구했다.</p><p><br /> </p><div class="likeContentWrap"> </div>]]></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Tue, 24 Aug 2021 12:29:5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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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예루살렘, 제1성전시대 남유다 성벽 발굴</title>
<link>https://knb.or.kr/bbs/board.php?bo_table=m41&amp;amp;wr_id=68</link>
<description><![CDATA[<p>      ▲ 발굴된 동쪽 성벽 모습(Koby Harati/City of David)</p><p><br /> </p><p><strong>이스라엘 예루살렘</strong>(Jerusalem)에서 제1성전시대 예루살렘 성벽 일부가 발굴됐다. 이와 더불어 바벨론 침공 당시 예루살렘 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도 함께 발굴된 것으로 전해진다.</p><p><br /></p><p>이스라엘고대유물관리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이 7월 14일 수요일(현지 시간) 2,700여 년 전 건축되었으며 바벨론이 남유다를 침공한 주전 586년에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쪽 성벽 일부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성벽은 약 2.5미터 높이에 5미터 길이다.</p><p><br /></p><table width="320"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 </td><td align="center"><img class="fr-fic fr-dii" src="http://www.cbntv.tv/data/cheditor4/2107/0ca59c2f18c180c00a565ab4aaff785838ed55c6.png" border="1" alt="0ca59c2f18c180c00a565ab4aaff785838ed55c6.png" /></td><td width="10"> </td></tr><tr><td colspan="3">▲ 발굴된 동쪽 성벽 모습(Koby Harati/City of David)<br /><br /></td></tr></tbody></table><p>이스라엘고대유물관리국에 의하면 “이 성벽은 바벨론에 의해 남유다가 멸망할 때까지 주변 국가의 침공으로부터 남유다를 여러 번 지켜낸 성벽”인 것으로 알려졌다.</p><p><br /></p><p>이번 성벽 발견 이전에도 영국의 고고학자 <strong>캐이틀린 케니언</strong>(Kathleen Kenyon)이 1960년대 동북쪽에 위치한 성벽 일부를 발굴한 바 있다. 이로부터 약 10년 후에는 고고학자 이갈 실로(Yigal Shiloh)가 동남쪽 성벽 일부를 발굴했다.</p><p><br /></p><p>두 번의 성벽 발굴 이후 고고학자들이 발굴된 동북쪽 벽과 동남쪽 벽을 연결하는 성벽을 찾기 위해 수십 년간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랫동안 성벽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자 일부 고고학자들은 기존에 발굴된 성벽의 연대를 확신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동쪽 성벽이 발굴되면서 기존 성벽과 이번에 발굴된 성벽 모두 제1성전시대의 유적인 것이 확실시됐다.</p><p><br /></p><p>예루살렘연구센터(Jerusalem Research Center)의 <strong>필립 부코사보비치</strong>(Filip Vukosavović) 박사는 “높이와 길이가 각각 1미터 정도 되는 성벽 일부를 발견한 순간 우리 발굴팀이 무엇을 찾아냈는지 즉시 깨달았다. 성벽을 보는 순간 크게 감격했다”고 밝혔다.</p><p><br /></p><table width="66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 </td><td align="center"><img class="fr-fic fr-dii" src="http://www.cbntv.tv/data/cheditor4/2107/99f5edccdbaa5ab6311d96d1f86df8206ad542c6.png" border="1" alt="99f5edccdbaa5ab6311d96d1f86df8206ad542c6.png" /></td><td width="10"> </td></tr><tr><td colspan="3">▲ 성벽 발굴에 참여한 고고학자들이 발굴된 성벽 위에 앉아 있다(Yaniv Berman/Israel Antiquities Authority)<br /><br /></td></tr></tbody></table><p>학자들은 성벽 뒤에서 당시 가옥의 잔해를 찾아낸 것으로 전해진다. 학자들은 “성벽 발굴 작업을 통해 바벨론의 남유다 침공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잔해 일부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p><p>이와 더불어 고고학자들은 당시 예루살렘 주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도 함께 발굴했다. 주전자와 냄비 조각 등이 발굴됐으며 석재로 만든 바벨론 도장도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p>]]></description>
<dc:creator>KMB</dc:creator>
<dc:date>Sat, 14 Aug 2021 17:05:4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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